금일은 명절 연휴여서 인지 가족단위로 많이 찾아주셨습니다
바람에 너울이 있어 힘드셨을텐데 서로 챙기시는 모습을보니 가족간의 정이 느껴져 보기 좋았습니다
그가운데 어머니, 형님과 오신 최민석님 . 형님과 어머니 챙기시느라 정신 없으신 가운데 뱃지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또, 좋은추억을 만들고자 찾아 오셨는데 멀미로 점심도 못드시고 휴식만 해야 했던 황형석님 가족 막내 조사님 고생많으셨네요..
레드원호를 찾아주신 다른 조사님 모두 고생많으셨고 좋지않은 바다상황과 미흡한 선장으로 인해 조과가 좋지않은데 열심히 낚시를 해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안전귀가 하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기실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