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우리 손님들을 모시고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27일 기억을 더듬어 최고 잘 나왔던 자리를 첫 포인트로 선정 뒤도 안돌아보고 40분을 달려 go~go~gogo~드디어 포인트 도착 그런데...헉 이게 무슨일인지..어제와는 상황이 많이 다른 상황 잘 나와줘야 하는데..주꾸미가 어디로 다 도망간걸까..ㅠㅠ 속 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그렇다고 아예 안나오는 상황이면 빨리 포인트를 옴기겠지만 잡는분만 잡아 올리시니..ㅠㅠ 그렇게 두시간을 허비하고 다음 포인트로 이동~여기도 상황은 마찬가지...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잡다가 점심먹고 다른 이제 나오기 시작합니다~그곳에는 우리배 한대뿐~~~와~단점이 있다면 수심이...깊어...ㅠ 우리 조사님들 그래도 열심히 잡으시더라구요~이제서야 저도 웃음꽃~
조황: ♡1등 신♡님 약 180개 6k ♡, ☆2등 신☆☆님 150개 5.4k☆ ♤3등 150개 5.2k 김♤♤님 ㅊㅋㅊㅋ~^^
배전체 평균 조황은 3.5k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