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보다 기상 상황이 좋아 조황면에서 유리해 보였는데 결과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개개인의 편차는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평균을 밑도는 조황이었네요.
결과는 항상 아쉬움으로 남는듯 합니다.
더많이 생각하고 노력하는 레드원이 되겠습니다.
오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실력이 출중하신 이경희님이 뱃지의 주인공이 되셨고 아울러 새벽부터 좋은 조황을 기대하시고 귀한 발걸음 해주신
조사님들 기대에 부흥치 못해 죄송했고 더불어 감사 했습니다.
고생많으셨고 안전한 귀가길 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