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오아♡♡단체팀 13분과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승선해주신 전♡님팀4분과 이♡♡님3분,
개인손님 1분을 모시고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오늘도 고민이 많았습니다...물때는 좋은데 토요일 조황이 영 마음에 안들어 오늘은 어떻게 하지...고민을 많이 하다보니 머리가 다 아프더라구요...그런데 오늘 오신 손님들께서 제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는거 아니겠습니까~^^손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오늘 조황 신경쓰시지 마시고 잼나게 놀다와요~오늘 잘 안나올거 다 알고왔습니다~이 말씀이 얼마나 감사하던지~~~진짜 맘편히 했습니다~이곳 저곳 이동도 많이 하고 깊은곳 갔다가~얕은곳 갔다가 ~
"그런데 말입니다"~손님들 께서 한,두곳 포인트 빼고는 가는 곳마다 따박 따박 잘 잡으시더라구요~흔히 말하는 느나느나(느면나와,느면나와) 한번도 없었지만 열심히 잘 잡아주셔 오늘에 조황이 있었다 생각합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깊은 수심과 많은 이동에 많이 힘드셨죠 오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황: ♡1등 구♡♡님 219마리 7.42k♡, ☆2등 ☆☆☆님 약 200마리 6.94k☆, 3등 ♤♤♤님 189마리 6.14k♤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1등 구♡♡님 (오아♡♡팀)
2등 ☆☆☆님(전설팀)
3등 김♡♡님(오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