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11분의 단체 손님과 9분의 개인 손님을 모시고 신나고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어제보다 더 좋은 조황으로 입항했을텐데...바람이 하루종일 손님과 저를 괘롭혔내요...
전체 조황은 어제보다 30%이상 털어졌내요...잘 잡으시는 분과 못 잡으신분에 조과 차이가 실감나는 하루 였습니다
ㅠㅠ 물때 좋은날 힘들게 예약하셨는데 날씨가 방해를 하니 참 답답했구요...더 많이 잡게 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내일은 바람이 더 분다는데 걱정입니다 예보가 틀리길 바래봅니다 ~
조황결과 ☆1등 170수 6.8k 혜☆☆빠님 축하드립니다~드디어 대성호에서 뺏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