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성호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잘 모르겠내요...항상 느끼는 거지만 선장 실력도 중요하지만 개인 낚시 실력도 엄청 중요하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오늘도 역시 주꾸미 낚시에 첫 입문 하신 손님 여덜분과 두번째 하시는 손님 두분 선상낚시를 좋아 하시는 좋아만 하시는 손님 열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많이 잡으신 분은 200여수 이상~ 못잡으신분은 40십여수 정도 하고
마무리 했내요...ㅠ 저한테 조금만 배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은 하루였내요...(어제보다 오늘 주꾸미가 많이 나왔거든요)
낚시에 입문 하시는 조사님들 선장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주꾸미 잡습니다~^^ 그리고 잘 모르겠거든 선장인 저를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