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예보보다는 바람과 너울이 있어서 조사님들이 고생하셨네요...ㅎ
진정한 장판은 언제나 오려는지..
그래도 하루종일 따박따박 나와주어서
올 시즌중엔 그래도 평균 조과가 가장 좋네요.
첫 낚시 몇분 제외하곤 대부분 조사님들이 5킬로 이상은 잡아가시네요...
계속계속 나아지는,
내일과 모레가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ㅎ
오늘 함께한 조사님들 수고 많으셨구여... 담에 또 뵐께요...^^
백조기 시즌 저희 임시사무장으로 몇일 수고해주신 우리 희락당님...
오랜만에 오셔서 1등 하고 가셨습니다...^^
갑이도 한분이 6마리...ㅋ 문어에 꽃게에... 여러가지 나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