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릿물때 그래도 첫 포인트를 향해 출발~~포인트 도착했는데 어라~~~잘 나오내~~첫 포인트부터 느나느나~한번 길게 흘려 많이 잡으신분이 18마리 두번,세번흘려 40마리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그런데....느나느나도 여기까지...그후 포인트 찾아 이동에 이동 가는곳마다 낮마리 수준...그런데 우리 클럽씨 선단 선장님들의 도움을 받아 핫 포인트로 이동 거기서도 잠시 잘 나와주었고 다른 포인트로 이동 하려는데 스크루에 줄이 감겨....한 10분 고생했내요 그리고 또 다른 포인트로 이동~느나느나는 아니더라도 마지막까지 그냥그냥 잡고 마무리 했내요~오늘 오신 조사님들 너울에 바람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클럽씨피싱과 대성호를 이용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대성호는 앞으로 더 노력하여 우리 조사님들께서 모두 만족해 하시며 즐거운 낚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청 큰 지퍼팩입니다
코로나19때문에 점심식사를 이렇게 하고있내요 각자 낚시 자리에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