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때인데도 곧잘 나와줍니다.
씨알이 작은 관계로 고수와 초보의 차이가 많이 나긴 하는데 그래도 잘 잡으시는 분들은 잘잡으시네요..ㅎ
수고들 많으셨구여..
항상 감사합니다.
아, 어제 조황은 집에와서 바로 기절해버려서 못올렸네요..ㅠ
담부턴 지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고수분들이 많으셔서 다들 평균은 하신 듯 합니다...^^
1등하신 분은 200수이상, 4.7Kg이네요...
대표로 1,2,3등분만 사진찍었습니다...
갑이도 곧잘 나오고 무엇보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보아서 정말 좋았네요..ㅎ
잊지않고 다시 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