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쓸데없이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뿐척....
암튼 떨어진 수온이 좀 안정되는 듯 해서 주꾸미들이
조금 나와 주었읍니다
당연히 기대엔 못 미쳤고요
그나마 너무 아쉽지않을 정도....
9일 다운샷은 거센 바람에 너무너무 고생들만 하셔서
말이 필요없을 정도였구요....
올 한해 마무리 하시느라 고생도 마다않고
열심히들 하셨읍니다
행복한 연말 연시 보내시고
새해에도 평안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