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들이 변덕이 죽끓듯 했읍니다 하루종일 애태우다가 집에 갈려니 물어주네요
특히 첫 주꾸미 오신분들이 고생 많으셨어요
하루종일 "배만탔네 "소리 나올 뻔 했읍니다
그래도 늦게까지 열심히 열정적으로 잡으시네요
아잘 나와준것도 아니구요
그래도 늦게까지 열심히 열정적으로 잡으셨읍니다
시간이 아쉬운 하루였네요
고생 많으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