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첫포인트에 시작하자마자 빗방울이 반겨주었읍니다
날도 어듭고 쭈꾸미가 입도 안열고 조금 지나니 해도나고
쭈꾸미도 나오기 시작합니다
입을 덜 여는 시간대는 있었지만 점점 잘 나오는 시간대가 길어진다는
느낌이 있어서 기대가되네요
조금 서운한 날이었지만 그래도 열심히들 잡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