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족애가 넘치는 뉴대성호입니다^^
딸을 대려오신분
와이프 대려오신분
아버님 모셔오신분
김상태님께서는 어머님을 모셔오셔서 지렁이끼워지고 백조기손질하고~
고기띄어주고 아주힘든낚시를 했지만
효자네요 효자^^
그래면서도 100수를 넘게잡아주셨습니다
어머님도 많이잡아주셨구요^^
생애첫낚시도있고 낚시경험이 적은분들도있었지만
여기저기 만쿨이군요~
전체조황은 떨어졌지만
어제에이어 오늘 연짱하신분 기준으로는 조금씩더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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