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성2호입니다.
8/24 토요일 대성2호를 찾아주신 9분의 조사님들과 출항을 하는 순간 줄이 걸려 고생좀 하였습니다.
액땜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임했답니다. 다행히 날씨가 무덥지 않아 조사님들께서 열심히 낚시하신 결과!
많은 분들께서 백수 이상 하셨답니다. 단체 4분께서 대형아이스박스 2개에 채워가셨답니다.
입항시 정신이 없어 모든 분의 마릿수를 세어보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신거라면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아래 조황사진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