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들어와 쇼파에 잠시 앉아 있는다는게 지금 일어났네요..^^
게으른 뉴해랑호선장의 간단 조황입니다.ㅎㅎ
꾸준히 안나오는 곳 없이 계속 나와주었구여
그래서 더욱 잘나오는 곳인지 안나오는 곳인지 가늠이 힘든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아침엔 살짝 띄워서, 오전부턴 바닥에 있는 쭈꾸미를 잡아 뜯어야 되는ㅎㅎ
거의 밑걸림인지 구별하기 힘들정도로 잡아 뜯어야 되는 쭈꾸미 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고수와의 조황차가 오늘두 심했네요..
오후엔 바람도 터져서 고생들 많으셨네요
조황은 특별히 잘잡으신 분도 특별히 못 잡으신 분도 없구여..
6킬로 중반에서 3킬로대까지... 고루고루 잡으셨네요...^^
아 한분 2,6킬로 잡으신 분이...ㅠㅠ